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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관련주 4곳 비교, 셀트리온만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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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심층 개요

최근 보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매년 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밝히며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예고했습니다. 자사주를 사서 소각까지 가면 유통주식수가 줄어 주당순이익이 올라갑니다. 회사가 앞으로 벌 돈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읽히는 결정입니다.

저도 이 뉴스를 보고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목록을 다시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목록을 훑다 보면 매번 같은 의문이 듭니다. 여기 묶인 회사들이 정말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겁니다. 시가총액 43조원짜리와 673억원짜리가 한 줄에 나란히 있으면 뭔가 이상합니다.

지금 이 테마가 움직이는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대형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줄줄이 다가온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각국 보건재정이 약값 부담에 눌리면서 복제 바이오의약품 채택이 빨라진다는 겁니다. 업계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연평균 17.8% 성장해 2028년 765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봅니다. 성장률만 놓고 보면 매력적인 숫자입니다.

다만 성장하는 시장에 이름을 걸친 것과 그 시장에서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테마 스토리를 접어두고 네 회사의 매출 구성과 최근 실적부터 뜯어봤습니다.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갈렸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4곳 비교, 셀트리온만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전문 분석 및 시장 전망 자료 1

📊 핵심 관련주 심층 분석

1. LG화학 (051910)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석유화학 사업부문 53.51%
첨단소재 사업부문 35.95%
양극재, 분리막, EPC, 수처리 RO필터, 전지소재, OLED재료 등 6.63%
항암치료제,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백신 등 2.54%
기타 1.37%

📑 핵심 재무 요약 리포트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280,000원 / +3,000원 / +1.08%
52Weeks 최고/최저 437,500원 / 224,000원
액면가 5,000원
거래량/거래대금 200,316주 / 559억원
시가총액 197,659억원
52주베타 0.85
발행주식수/유동주식비율 70,592,341주 / 65.02%
외국인지분율 37.35%
수익률 1M / 3M / 6M / 1Y +8.53% / -23.71% / -32.93% / +0.90%
주가 NXT 281,000원
거래량/거래대금 NXT 49,667주 / 138억원
공식 공시 LG화학(051910) DART 공시

🔎 실전 투자 분석 및 전망: LG화학은 2001년 분할 신설된 회사로 2020년에 전지사업부문을 떼어내 LG에너지솔루션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연결대상 종속기업 76곳을 거느리고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에너지솔루션, 팜한농까지 운영합니다. 이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테마와 연결되는 것은 생명과학 부문입니다. 항암치료제와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백신을 만듭니다.

문제는 비중입니다. 매출 구성을 보면 석유화학이 53.51%, 첨단소재가 35.95%입니다. 항암치료제와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백신을 합친 부문은 2.54%에 그칩니다. 이 회사 매출 100원 가운데 의약품에서 나오는 돈이 3원이 안 됩니다. 바이오 뉴스에 주가가 반응하기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실제로는 나프타 가격과 양극재 판가를 따라가는 종목을 산 셈이 됩니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39.9% 줄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56.7% 줄었으니 적자 폭 자체는 좁혔습니다. 회사 설명으로는 석유화학 부문이 여수 2NCC 가동을 멈췄는데도 원료가 상승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스프레드 확대로 수익성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첨단소재는 양극재 판가가 오르고 분리막 출하가 늘면서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주가는 28만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7659억원입니다. 52주 최고가 43만7500원과 비교하면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6개월 수익률이 -32.93%, 3개월이 -23.71%인데 최근 1개월은 +8.53%로 반등했습니다. 52주 베타가 0.85로 시장과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여기 있는 네 회사 중 베타가 가장 높습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바이오시밀러 테마로 접근할 종목이 아닙니다. 생명과학 비중 2.54%가 그 답입니다. 이 회사를 본다면 석유화학 스프레드 회복과 양극재 판가 흐름을 봐야 합니다. 2025년 들어 에스테틱 사업과 수처리 사업을 잇달아 매각한 것도 비주력 정리 흐름으로 읽힙니다. 6개월 -32.93%라는 낙폭은 저가 매력으로도 읽히지만 영업이익 39.9% 감소가 먼저 멈춰야 합니다.

📜 주요 성장 연기록 (Facts)

  • 2025/08: 에스테틱 사업 매각
  • 2025/06: WATER SOLUTIONS 사업 매각
  • 2025/03: 경영진의 변동 : 대표이사 신학철, 기타비상무이사 권봉석, 사외이사 이현주, 사외이사 조화순 재선임
  • 2025/01: LG CHEM COLOMBIA S.A.S 설립
  • 2024/12: 주식회사 엘지에니바이오리파이닝 설립

2. 종근당 (185750)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위고비 10.89%
프롤리아주 6.71%
아토젯 5.83%
고덱스 4.14%
기타 72.43%

📑 핵심 재무 요약 리포트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68,400원 / -100원 / -0.15%
52Weeks 최고/최저 98,100원 / 63,000원
액면가 2,500원
거래량/거래대금 17,155주 / 12억원
시가총액 9,441억원
52주베타 0.10
발행주식수/유동주식비율 13,802,780주 / 55.31%
외국인지분율 16.05%
수익률 1M / 3M / 6M / 1Y +2.24% / -13.85% / -26.77% / -14.39%
주가 NXT 68,800원
거래량/거래대금 NXT 8,952주 / 6억원
공식 공시 종근당(185750) DART 공시

🔎 실전 투자 분석 및 전망: 종근당은 2013년 종근당홀딩스에서 의약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세운 국내 대형 제약사입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함께 다루고 항암제,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까지 제품군을 갖췄습니다. 연간 매출액 대비 9~11%를 연구개발에 넣는다고 밝히고 있어 제약사 중에서는 투자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세 지표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매출액 11.7% 증가, 영업이익 13.1% 증가, 당기순이익 8.8% 증가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균형이 잡힌 숫자입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국내 제약시장이 커지는 흐름 위에서 글리아티린과 딜라트렌 같은 기존 제품이 버텨주고 신제품이 얹히는 구조입니다.

매출 구성을 보면 성격이 드러납니다. 위고비가 10.89%로 가장 크고 프롤리아주 6.71%, 아토젯 5.83%, 고덱스 4.14% 순입니다. 나머지 72.43%는 기타로 잡혀 있습니다. 앞자리를 차지한 품목 상당수가 도입 판매 성격이라 매출은 늘어도 마진은 자체 개발 제품만 못합니다. 영업이익 증가율 13.1%가 매출 증가율 11.7%를 겨우 웃도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체 개발 쪽에서는 바이오신약 CKD-702가 국내 임상 1상을, ADC 플랫폼 기술 CKD-703이 임상 1/2b상을 진행 중입니다. 주가는 6만8400원이고 시가총액은 9441억원입니다. 52주 최고가 9만8100원 대비 30% 가까이 내려와 있습니다. 1년 수익률 -14.39%, 6개월 -26.77%입니다. 52주 베타는 0.10으로 시장 등락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였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이 12억원 수준이라 대형주 치고는 손바뀜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실적은 세 지표가 모두 늘었는데 주가는 1년간 14.39% 빠졌습니다. 이 간극이 이 종목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시장은 도입 품목 위주 매출에 높은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밸류에이션이 다시 오르려면 CKD-702나 CKD-703 같은 자체 파이프라인에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임상 1상과 1/2b상 단계라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베타 0.10은 시장이 흔들릴 때 방어력이 있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시장이 오를 때 따라 오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주요 성장 연기록 (Facts)

  • 2025/10: (주)아첼라 설립
  • 2025/06: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 선포
  • 2025/03: 경영진의 변동: 사내이사 이우, 사외이사 정준호 신규선임/ 사외이사 창동신 재선임/ 사외이사 강인수 사임
  • 2025/03: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 2024/04: 'CKD-510'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3. 팬젠 (222110)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EPO의약품 96.22%
기타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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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재무 요약 리포트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4,980원 / 0원 / 0%
52Weeks 최고/최저 8,510원 / 4,220원
액면가 500원
거래량/거래대금 5,040주 / 0억원
시가총액 673억원
52주베타 0.33
발행주식수/유동주식비율 13,514,509주 / 53.29%
외국인지분율 7.18%
수익률 1M / 3M / 6M / 1Y +1.63% / -1.78% / -3.30% / -17.69%
공식 공시 팬젠(222110) DART 공시

🔎 실전 투자 분석 및 전망: 팬젠은 2010년 분할 설립돼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의약품 전문 기업입니다. GMP 시설과 자체 세포주 기술을 갖추고 EPO 바이오시밀러를 만들어 팔며 위탁생산과 개발기술 이전 서비스도 함께 합니다. 세포주 개발부터 대량생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을 경쟁력으로 내세웁니다.

네 회사 중 매출 구성이 가장 선명합니다. EPO 의약품이 96.22%이고 나머지 기타가 3.78%입니다. 바이오시밀러 테마에서 순수 플레이라고 부를 수 있는 회사는 여기와 셀트리온 둘뿐입니다. 다만 순수하다는 것이 곧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일 품목에 매출 96%가 걸려 있으면 그 품목이 흔들릴 때 대안이 없습니다.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8.5%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31.2% 줄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0% 증가했습니다. 매출이 느는데 영업이익이 3분의 1 가까이 빠졌으니 원가나 판관비 쪽에서 부담이 커졌다고 봐야 합니다. 이 구조가 이어지면 매출 성장이 이익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판매 지역은 넓혀가는 중입니다. EPO 의약품을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팔고 있고 태국은 2025년 판매 예정, 베트남은 품목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태국 식약청에 팬포틴 2000IU와 4000IU를 품목등록했고 2025년 2월에는 말레이시아 할랄인증까지 받았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최대주주가 김영부 외 7인에서 씨지인바이츠 외 1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주가는 4980원이고 시가총액은 673억원입니다. 여기서 눈에 걸리는 것은 거래량입니다. 5040주에 거래대금이 1억원도 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것 자체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매출의 96.22%가 EPO 한 품목입니다. 테마 순도는 가장 높은데 사업 집중도 위험도 가장 큽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태국 판매가 실제 매출로 잡히는지, 베트남 품목허가가 언제 나오는지, 그리고 영업이익 31.2% 감소가 일시적인지입니다. 시가총액 673억원에 하루 거래대금 1억원 미만이라 조금만 사도 호가가 밀립니다. 소액으로 나눠 접근하지 않으면 진입과 청산 모두 불리합니다. 2024년 11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방향이 어떻게 잡히는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 주요 성장 연기록 (Facts)

  • 2025/02: 말레이시아 JAKIM 할랄인증(ERYSAA 2000IU)
  • 2024/12: 경영진의 변동 : 기타비상무이사 윤성태, 송수영 선임 /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 비상근감사 강신원 선임
  • 2024/11: 최대주주의 변동 : 김영부외 7인 → 씨지인바이츠 (주)외 1명
  • 2024/10: 특허등록(인간및마우스 SEMA3에교차결합하는항체및 그의 용도,브라질)
  • 2024/09: EPO바이오시밀러 태국 식약청 품목등록(제품명:팬포틴2000IU,4000IU)

4. 셀트리온 (068270)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CT-P13 바이오시밀러 외 94.01%
고덱스 외 5.98%
기타 0.01%

📑 핵심 재무 요약 리포트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188,900원 / -1,800원 / -0.94%
52Weeks 최고/최저 239,245원 / 158,500원
액면가 1,000원
거래량/거래대금 643,636주 / 1,214억원
시가총액 439,414억원
52주베타 0.17
발행주식수/유동주식비율 232,617,176주 / 65.24%
외국인지분율 25.51%
수익률 1M / 3M / 6M / 1Y +1.18% / +2.74% / -16.91% / +18.25%
주가 NXT 189,300원
거래량/거래대금 NXT 154,806주 / 291억원
공식 공시 셀트리온(068270) DART 공시

🔎 실전 투자 분석 및 전망: 셀트리온은 1991년 설립돼 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하면서 통합 법인이 됐습니다.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품목허가를 받아 팔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과 종양 치료제가 주력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이 테마에서 유일하게 이례적인 숫자를 냈습니다. 매출액 36.0% 증가, 영업이익 115.4% 증가, 당기순이익 218.5% 증가입니다. 매출이 36% 느는 동안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뛰었다는 것은 파는 양이 늘어난 동시에 개당 남기는 돈도 커졌다는 뜻입니다. 회사는 유럽 시장 지배력과 미국 시장 성장세에 더해 직접 판매 체제로 바꾼 효과를 이유로 듭니다. 중간 유통을 걷어내면 그 마진이 그대로 회사에 남습니다.

매출 구성은 CT-P13 바이오시밀러 외가 94.01%, 고덱스 외가 5.98%입니다. 팬젠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바이오시밀러 단일 사업입니다. 차이는 품목 수와 판매 지역의 폭입니다. 11개 제품이 여러 시장에서 돌아가고 있어 한 품목이 흔들려도 전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ADC 신약 CT-P70, CT-P71, CT-P73이 FDA 임상 승인을 받고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의약품 특허 만료 일정과 맞물리면 후속 파이프라인이 상업화 국면으로 넘어갈 여지가 열립니다.

주가는 18만8900원이고 시가총액은 43조9414억원입니다. 1년 수익률은 +18.25%로 네 회사 중 유일하게 플러스인데 6개월은 -16.91%입니다. 실적이 좋아지는 동안에도 주가는 상반기에 밀렸다는 뜻입니다. 52주 베타가 0.17로 낮고 외국인 지분율은 25.51%입니다. 하루 거래대금은 1214억원으로 유동성 부담이 없습니다.

💡 핵심 투자 포인트: 실적 개선의 질이 다릅니다. 매출 36.0% 증가에 영업이익 115.4% 증가라면 성장과 수익성이 같이 왔습니다. 여기에 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과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계획이 얹혔습니다. 다만 자사주는 매입 자체보다 소각까지 가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사두기만 하면 언제든 다시 시장에 나올 물량이 됩니다. 확인할 지표는 유럽과 미국의 처방 확대 속도, 직접 판매 전환이 만든 마진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 ADC 3종의 1상 진행 상황입니다. 6개월 -16.91%라는 조정은 실적과 주가가 벌어진 구간을 만들었습니다.

📜 주요 성장 연기록 (Facts)

  • 2025/03: 경영진의 변동 : 사내이사 서정진 재선임
  • 2024/12: (주)셀트리온의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지분 출자
  • 2024/10: CELLTRION HEALTHCARE HUNGARY, KFT.의 IQONE HEALTHCARE SWITZERLAND SA 인수
  • 2024/03: 경영진 변동 : 대표이사 서진석, 사외이사(고영혜, 김근영, 유대현, 이순우, 이재식, 이중재, 최원경, 최종문) 재선임
  • 2024/01: CELLTRION ASIA PACIFIC PTE의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OTC(일반의약품) 부문 영업 양도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4곳 비교, 셀트리온만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전문 분석 및 시장 전망 자료 2

🚀 투자 전략 및 향후 전망

네 회사를 한 줄로 세우면 바이오시밀러 매출 비중이 96.22%, 94.01%, 그리고 사실상 파이프라인 수준, 2.54%로 흩어집니다. 같은 테마 목록에 있다는 이유로 같은 뉴스에 같이 움직이지만 실제로 그 뉴스에 실적이 반응하는 회사는 절반뿐입니다. 테마주 목록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를 이번 네 곳이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저는 예전에 테마 이름만 보고 들어갔다가 정작 그 사업 비중이 3%도 안 되는 회사를 산 적이 있습니다. 뉴스가 나와도 주가가 안 움직이길래 그제야 매출 구성을 열어봤습니다. 그 뒤로는 테마를 볼 때 매출 구성표부터 엽니다.

앞으로 이 테마에서 볼 지표는 네 가지로 좁혀집니다. 첫째, 셀트리온의 직접 판매 전환 효과가 1분기 한 번으로 끝나는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입니다. 둘째, 자사주 1000억원이 매입에서 멈추는지 소각까지 가는지입니다. 셋째, 팬젠의 태국 판매 개시와 베트남 품목허가가 실제 매출 숫자로 잡히는 시점입니다. 넷째, 종근당의 CKD-702와 CKD-703 임상 진척입니다.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 만료를 노리고 여러 회사가 동시에 뛰어드는 구조라 출시가 몰리면 약가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시장이 연평균 17.8%로 커져도 개별 회사의 마진은 별개입니다. 셀트리온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유지되는지가 이 테마 전체의 온도를 알려주는 신호가 됩니다. 팬젠처럼 시가총액 673억원에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도 안 되는 종목은 방향을 맞혀도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진입 전에 하루 거래대금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그: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관련주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대장주 #LG화학 #종근당 #팬젠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약바이오

[!IMPORTANT] 📢 투자 주의사항 및 면책 조항

  1. 본 리포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 및 데이터 수집 시점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3. 어떠한 경우에도 본 리포트의 내용은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4. 종목 상담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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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 개인 투자자입니다. 퇴근 후 여유 시간을 쪼개어 재무제표와 전자공시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학해 왔습니다. 바쁜 직장인 동료분들도 하루 5분 안에 시장 흐름을 간파할 수 있도록 팩트 위주의 주식 테마 분석 리포트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수익도 손실도 투명하게 공유하며 신뢰할 수 있는 스터디 메이트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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