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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 관련주 8곳 비교 LCC 4곳 중 상반기 영업흑자는 제주항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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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비교하기

기업 핵심 차이
제주항공 상반기 영업이익 119억원 흑자전환. 2분기 단독은 524억원 손실 근거 S9근거 S1
진에어 상반기 매출 7,833억원 반기 최대, 영업손실 155억원 적자전환. 2027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 예정 근거 S10근거 S13
트리니티항공 옛 티웨이항공. 상반기 매출 1조818억원, 영업손실 1,628억원으로 43.1% 확대 근거 S11근거 S3
에어부산 상반기 매출 17.1%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2027년 3월 진에어에 흡수합병 예정 근거 S4
대한항공 별도 상반기 영업이익 7,787억원으로 4% 증가. 연결 영업이익은 61.3% 감소 근거 S14근거 S5
아시아나항공 상반기 매출 11.0%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화물기 사업 매각 영향 근거 S6
AK홀딩스 연결 매출 25.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제주항공과 애경케미칼이 개선 근거 S7
한진칼 연결 영업이익 79.0%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1년 수익률 34.07% 근거 S8

저가항공 관련주로 묶이는 상장 LCC는 제주항공, 진에어,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네 곳입니다. 네 곳 모두 2026년 상반기 매출이 늘었지만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흑자인 곳은 제주항공 하나였습니다 근거 S2.

제주항공도 2분기만 떼어 보면 524억원 영업손실입니다 . 상반기 흑자는 1분기에 낸 이익이 2분기 손실보다 컸던 덕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LCC 네 곳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두 항공 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과 AK홀딩스까지 여덟 곳을 함께 봅니다. 시세 기준일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시세 자료 기준일은 2026-09-23입니다. 실시간 시세가 아닙니다.

실적 비교 기준: 제주항공 2026년 상반기·연결, 진에어 2026년 상반기·별도, 트리니티항공 2026년 상반기·연결, 에어부산 2026년 상반기·별도, 대한항공 2026년 상반기·연결, 아시아나항공 2026년 상반기·연결, AK홀딩스 2026년 상반기·연결, 한진칼 2026년 상반기·연결. 연결·별도 또는 기간이 다른 수치는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지 않습니다.

색이 다른 소형 여객기 네 대와 큰 여객기 한 대가 선 계류장에서 급유 트럭이 연료를 넣는 모습

승객은 늘었는데 2분기에 손실이 커진 이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LCC들이 공통으로 든 이유는 중동 분쟁 이후의 고유가와 고환율입니다 근거 S9근거 S10근거 S12. 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리스료 상당 부분을 달러로 내기 때문에 두 변수가 동시에 오르면 운임을 올려 받아도 비용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진에어의 2분기 매출은 17.7%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423억원에서 731억원으로 커졌습니다 . 에어부산도 2분기 매출이 37% 늘었는데 영업손실은 111억원에서 355억원이 됐습니다 . 매출 증가가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은 분기였습니다.

제주항공, 1분기 이익으로 지킨 상반기 흑자 (089590)

보도된 상반기 누적 매출은 9,3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8.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근거 S9. 지난해 상반기에는 807억원 손실이었습니다. 회사는 인천-고베 신규 취항 같은 일본 노선 확대와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을 매출 증가 이유로 들었습니다.

다만 2분기 매출은 4,417억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였는데도 영업손실 524억원을 냈습니다 . 기업실적 코멘트는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이 36.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3.7% 줄었다고 정리합니다 근거 S1. 이익은 흑자인데 순손익은 아직 손실입니다.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항공운송 95.92%
항공보조외 4.08%
호텔 비중 미표시
IT서비스업 비중 미표시

매출 구성 기준 기간: 원자료에서 미확인. 비중 미표시는 매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출의 95.92%가 항공운송이라 유가와 환율이 곧 실적입니다 . 2026년 들어 B737-8을 3대 들이고 B737-800 2대를 팔아 기재를 바꾸는 중입니다. 회사는 하반기에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우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세 기준일 주가는 4,515원이고 1년 수익률은 -30.75%입니다.

진에어, 반기 최대 매출과 적자전환, 그리고 통합 진에어 (272450)

상반기 매출은 7,833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였지만 영업손익은 155억원 손실로 돌아섰습니다 근거 S10. 2분기에만 731억원 손실을 냈고 회사는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매출의 93.94%가 여객입니다 근거 S2.

진에어를 볼 때 실적만큼 중요한 일정이 있습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2026년 8월 21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승인했고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할 예정입니다 근거 S13. 진에어가 존속법인으로 두 회사의 자산과 부채, 고용을 승계합니다.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여객 93.94%
화물 1.30%
기타 4.76%

매출 구성 기준 기간: 원자료에서 미확인. 비중 미표시는 매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합병비율은 진에어 1 대 에어부산 0.2862684 대 에어서울 0.7501939입니다 . 12월 임시주주총회와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가 남아 있습니다. 시세 기준일 1개월 수익률은 16.83%로 올랐지만 1년 수익률은 -26.61%입니다 .

트리니티항공, 장거리 노선 확대가 키운 적자 (091810)

2026년 3월 티웨이항공에서 상호를 바꿨고 2025년 8월 최대주주가 소노인터내셔널로 바뀌었습니다 근거 S3. 2024년 유럽, 2025년 미주 노선을 열어 중장거리 노선을 늘려 왔습니다.

1분기에는 192억원 영업이익을 냈지만 2분기 영업손실이 1,820억원으로 분기 최대였습니다 근거 S11. 2분기 매출은 24.3% 늘었는데 매출원가가 45.7% 늘어 원가가 매출보다 커졌습니다. 기업실적 코멘트는 초기 운영 비용과 중대형기 운용 비용을 수익성 악화 이유로 듭니다 .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여객 91.09%
화물 4.32%
서비스수입 2.49%
취소수수료수입 1.98%
기타 0.12%

매출 구성 기준 기간: 원자료에서 미확인. 비중 미표시는 매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상반기 순손실은 2,281억원으로 85.7% 늘었습니다 . 시세 기준일 주가는 2,585원으로 52주 최고가 9,212원의 3분의 1 아래이고 1년 수익률은 -70.84%입니다 . 장거리 노선이 성수기에 원가를 넘는 운임을 받는지가 다음 분기의 핵심입니다.

에어부산, 김해공항 1위 LCC의 적자전환과 합병 일정 (298690)

김해공항 여객 점유율 1위 LCC로 매출의 74.25%가 국제선 여객입니다 근거 S4. 상반기 별도 매출은 17.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분기 영업손실은 355억원으로 1년 전 111억원보다 커졌고 회사는 유류비 부담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근거 S12.

기업실적 코멘트에 따르면 비상 경영 체제에서 탱커링 확대와 친환경 기재 투입으로 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 탱커링은 연료가 싼 공항에서 돌아올 연료까지 미리 싣는 방식입니다.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여객국제선 74.25%
여객국내선 18.84%
화물 0.08%
기타 6.83%

매출 구성 기준 기간: 원자료에서 미확인. 비중 미표시는 매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에어부산은 합병 후 소멸법인이 되고 주주는 1주당 진에어 0.2862684주를 받게 됩니다 근거 S13. 그래서 에어부산 주가는 자체 실적보다 진에어 주가와 합병 일정의 영향을 더 받는 구조입니다. 시세 기준일 주가는 1,526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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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이익이 늘어난 대형사 (003490)

LCC는 아니지만 진에어의 모회사라 같은 테마에 묶입니다 근거 S5. 회사가 발표한 별도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7,787억원으로 1년 전보다 4% 늘었습니다 근거 S14. 2분기만 보면 매출은 5조199억원으로 2분기 최대였지만 영업이익은 연료비 증가로 34% 줄어든 2,618억원이었습니다.

기업실적 코멘트의 연결 기준은 숫자가 다릅니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61.3%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연결에는 종속회사 28곳이 포함되므로 별도와 연결 가운데 어느 기준인지 확인하고 읽어야 합니다. 2026년 5월에는 아시아나항공과 합병계약을 맺었습니다.

📊 주요 매출 구성

사업 부문 매출 비중
항공운송 94.96%
항공우주 3.33%
호텔사업 0.69%
기타 1.02%

매출 구성 기준 기간: 원자료에서 미확인. 비중 미표시는 매출 0을 뜻하지 않습니다.

시가총액 115,989억원으로 여덟 곳 중 가장 크고 1년 수익률은 36.36%입니다 . 2분기 화물 매출은 1조5,419억원으로 4,865억원 늘었는데 회사는 AI 관련 투자 확대와 K-뷰티 수출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여덟 곳 중 유일하게 매출이 줄어든 곳 (020560)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종속회사로 둔 대형항공사입니다 근거 S6. 상반기 연결 매출은 11.0% 줄어 여덟 곳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기업실적 코멘트는 노후 기재 송출과 정비일수 증가로 사업량이 줄었고 2025년 화물기 사업을 분할 매각한 뒤 화물 수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합니다 . 중동 지정학 위험에 따른 유가 변동과 여객 수요 위축도 이유로 꼽았습니다.

📑 시세 및 기본 지표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8,360원 / -10원 / -0.12%
시가총액 17,221억원
수익률 1M / 3M / 6M / 1Y +19.60% / +20.29% / +20.46% / -10.68%
공식 공시 아시아나항공(020560) DART 공시

2026년 3월 밀라노, 4월 부다페스트 노선을 새로 열었습니다 . 대한항공과 맺은 합병계약에 따라 합병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근거 S5. 시세 기준일 1년 수익률은 -10.68%입니다.

AK홀딩스, 제주항공을 거느린 애경그룹 지주회사 (006840)

제주항공의 모회사라 LCC 테마에 함께 묶입니다. 사업은 화학, 항공운송, 부동산, IT서비스 부문으로 나뉩니다 근거 S7. 상반기 연결 매출은 25.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기업실적 코멘트는 항공운송부문 제주항공의 국제선 여객 회복과 화학부문 애경케미칼의 수출 증가를 함께 이유로 듭니다 . 그래서 AK홀딩스 실적은 제주항공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에는 애경산업 지분을 3,35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시세 및 기본 지표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6,830원 / -60원 / -0.87%
시가총액 905억원
수익률 1M / 3M / 6M / 1Y -11.30% / +16.35% / -10.37% / -36.88%
공식 공시 AK홀딩스(006840) DART 공시

시가총액 905억원으로 여덟 곳 중 가장 작고 시세 기준일 거래대금도 1억원이 안 됩니다 . 거래가 적은 종목은 적은 주문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1년 수익률은 -36.88%입니다.

한진칼, 대한항공 위에 있는 한진그룹 지주회사 (180640)

2013년 대한항공에서 인적분할로 세워진 지주회사입니다 근거 S8. 기업개요는 대한항공과 ㈜한진을 주요자회사로, 칼호텔네트워크와 정석기업을 주요종속회사로 따로 적습니다. WiseReport 매출 구성에도 항공운송 항목 없이 임대업과 호텔업, 여행업, 데이터베이스 사업이 잡혀 있습니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79.0%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대한항공 연결 영업이익이 61.3% 줄어든 같은 기간이라 한진칼 영업이익을 대한항공 실적과 같은 숫자로 읽으면 안 됩니다 근거 S5.

📑 시세 및 기본 지표

재무 항목 수치 및 상태
주가/전일대비/수익률 140,100원 / -3,400원 / -2.37%
시가총액 93,534억원
수익률 1M / 3M / 6M / 1Y +18.83% / +27.83% / +17.93% / +34.07%
공식 공시 한진칼(180640) DART 공시

시가총액은 93,534억원이고 1년 수익률은 34.07%로 대한항공과 비슷한 방향입니다 . 진에어와 에어부산 통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모두 이 그룹 안에서 진행됩니다.

저가항공 관련주에서 다음으로 볼 변화

LCC 네 곳은 모두 상반기 매출을 늘렸지만 2분기에는 네 곳 모두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근거 S9근거 S10근거 S11근거 S12. 상반기 누적 흑자는 1분기 이익이 컸던 제주항공 하나였고 트리니티항공은 상반기 영업손실이 1,628억원까지 불어났습니다 .

대한항공은 별도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4% 늘었고 주가도 1년 새 36.36% 올랐습니다 근거 S14근거 S5. 같은 항공 테마라도 LCC와 대형사, 지주회사의 주가 흐름은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다음에 볼 것은 두 가지입니다. 3분기 성수기 실적에서 유가·환율 부담을 운임으로 얼마나 넘겼는지, 그리고 12월 임시주주총회와 인가를 거쳐 2027년 3월 통합 진에어가 예정대로 출범하는지입니다 근거 S13.

자료 출처

자료 수집과 초안 작성에 AI를 활용했습니다. 기업정보 서비스의 요약과 기업의 직접 발표는 구분하며, 비중 미표시 값은 0을 뜻하지 않습니다.

태그: #항공/저가 항공사(LCC) 관련주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AK홀딩스 #제주항공


투자 참고용 자료입니다. 투자 판단 전 최신 공시와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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